43

0:59

설치가 안돼...

2 years ago 🎮

42

0:24

이것이 슈마메 (절망편)

3 years ago 🎮

37

0:25

바닥 1:1 시간차 승리

2 years ago 🎮

31

0:20

침착하게 따돌리기

2 years ago 🎮

28

0:29

그의 외계어

2 years ago 🎮

27

0:30

이건 억울합니다 [배틀필드 5]

2 years ago 🎮

27

0:20

기쁨의 댄스

2 years ago 🎮

21

0:25

ඞ [시참] 무거운 발걸음만이 내겐 경쾌한 박자였다. 폴가이즈 시참. ඞ

2 years ago 🎮

19

0:04

!인성

2 years ago 🎮

19

0:59

5분의 고민 후 5초만에 해결

2 years ago 🎮

19

0:25

ඞ [시참, 저격환영(다만 정정당당히 승부)] 화려한 부활과 함께 하는 뽈가이즈 ඞ

2 years ago 🎮

17

0:59

의도치않은 _피큐_ 합방과 공동우승

2 years ago 🎮

15

0:32

선 넘지 마세요 아주머니!!!

2 years ago 🎮

15

0:37

게임이 저를 억까해요

2 years ago 🎮

15

0:34

토모의 캐리

2 years ago 🎮

15

0:20

너그단은~ 무너지지 않지~

2 years ago 🎮

13

0:05

??

2 years ago 🎮

13

0:14

똥 두껍다

2 years ago 🎮

13

0:56

1:1 처단

2 years ago 🎮

13

0:29

ඞ [겜패단] 술취넉 ඞ

2 years ago 🎮

13

0:59

드퀘빌 클립2

2 years ago 🎮

12

0:56

개판 오분전

3 years ago 🎮

11

0:59

폴가이즈 0초 도둑 우승 / 0 SECOND THIEF WIN

2 years ago 🎮

11

0:29

ඞ [시참] 마음속에 날개를 품고 왔습니다. 폴가이즈 시참 갑니다. ඞ

2 years ago 🎮

11

0:43

단 0.7초 차이로 진출

2 years ago 🎮

11

0:59

1번자료

2 years ago 🎮

11

0:59

드퀘빌2 클립1

2 years ago 🎮

10

0:59

S+ 달성

3 years ago 🎮

10

0:24

게임오버

2 years ago 🎮

10

0:05

와 시청자에게 욕하는 너그 ㄷㄷㄷㄷㄷㄷ

3 years ago 🎮

9

0:28

이거 뭐임?(B키 연타맵)

3 years ago 🎮

9

0:04

가알티!

3 years ago 🎮

9

0:59

숨이 턱

2 years ago 🎮

9

0:35

쿠킹 시뮬레이터 4

2 years ago 🎮

9

0:59

트롤하지 마 ㅠㅠ

2 years ago 🎮

8

0:28

파워점프 ㄷㄷㄷㄷ

3 years ago 🎮

8

0:28

의도치 않은 화장실 개방(?)

2 years ago 🎮

7

0:59

쿠킹 시뮬레이터 4

2 years ago 🎮

7

0:34

우주 최악의 팀

2 years ago 🎮

7

0:46

#너그 #욕 #논란

3 years ago 🎮

7

0:28

ㅋㅋㅋㅋㅋ

3 years ago 🎮

7

0:26

나른한 오후의 커비 디스커버리

2 years ago 🎮

7

0:35

그정도로 생기셨으면...

2 years ago 🎮

7

0:59

쿠킹 시뮬레이터 클립 1

2 years ago 🎮

7

0:59

쿠킹 시뮬레이터 5

2 years ago 🎮

7

0:49

The best conversation I ever had with Nugget님

3 years ago 🎮

7

0:30

[추천맵&시참] 주어진 시간은 단 7분이었다. 마리오는 숨을 고르고 발을 내딛었다. 마침내 점프하게 되었을때 그의 눈 앞엔 커다란 그림자 뿐이었다.

3 years ago 🎮

7

0:20

옷통 발개 벗고 너그한테 붙는

2 years ago 🎮

7

0:04

왱왱어웨웡

3 years ago 🎮

7

0:59

쿠킹 시뮬레이터 3

2 years ago 🎮

6

0:27

운

2 years ago 🎮

6

0:26

[시참] 또 한번 뛰어오른 마리오는 무겁게 짓누르던 공기를 이겨내고 더욱 올라갔다.

3 years ago 🎮

6

0:51

너그 배틀맵 최초 싫어요

2 years ago 🎮

6

0:04

길

3 years ago 🎮

6

0:28

성대하게 슈마메 올림픽! 마리오는 우승을 차지하면 피치 공주에게 고백할 작정이다.

3 years ago 🎮

6

0:06

찡찡대는 너그님

2 years ago 🎮

6

0:08

오케이 산민님이 오케이

3 years ago 🎮

6

0:35

옛날 버릇 어디 안가는 너그 ㄷㄷ

3 years ago 🎮

5

0:18

어라?

2 years ago 🎮

5

0:25

더롱다크

2 years ago 🎮

5

0:28

[배드락, 자바, 시참] 때론 잃어가는 인연이 있다. 손에 담아두려해도 그들은 이윽고 내 손을 빠져나간다. 슬픈 크리퍼는 그렇게 또 하루를 눈물로 지새웠다.

2 years ago 🎮

5

0:59

1개 남기고 성공 ㄷㄷ

3 years ago 🎮

5

0:41

성이 반으로 갈라지면 반성 엌ㅋ

2 years ago 🎮

5

0:28

트롤 금지~

3 years ago 🎮

5

0:29

너그 승리!!!

2 years ago 🎮

5

0:59

변명할 필요가 없어졌다

2 years ago 🎮

5

0:43

다 이긴 승부였는데..........

3 years ago 🎮

5

0:34

ඞ [겜패단] 술취넉 ඞ

2 years ago 🎮

5

0:22

슬픈 파랭이

3 years ago 🎮

5

0:30

[마크 배드락 서버 열림] 헬가는 불을 머금고 힘겨운 한숨을 내쉬었다. 마지막 공격 한번이 남아있는 상황, 불꽃은 상대를 향해 날아갔다.

3 years ago 🎮

5

0:20

본심이 나온 너그 ㄷㄷ

3 years ago 🎮

5

0:59

클립1

2 years ago 🎮

5

0:36

1잡 1컷

2 years ago 🎮

4

0:29

[7분추천맵] 아아 애달프게 그리운 요시여! 그대는 어찌 그토록 정없이 떠났을꼬

2 years ago 🎮

4

0:28

[7분 추천맵!] 마리오는 결단을 가지고 말했다. 더이상 쓸어내리지 못한 설움을 요시에게 토해내고서야 비로소 희미하게 웃을 수 있었다.

2 years ago 🎮

4

0:20

거북이 찬스! 피하기 어려울것이다

3 years ago 🎮

4

0:25

[저격환영] 덧없이 흩어진 구름을 한데 모으려 손을 뻗어보는 마리오. 하지만 잡히는 것은 요시와의 지난날의 추억 뿐이었다.

2 years ago 🎮

4

0:30

[추천맵] 되새김질 할 추억조차 없다는 것이 마리오에겐 괴로울 뿐이었다. 요시의 마지막을 그려보려 했던 마리오에겐, 들리지 않은 대답만이 돌아왔다.

3 years ago 🎮

4

0:26

[저격환영] 박제가 되어버린 요시를 아시오?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버섯따위가 나는 유쾌하오.

3 years ago 🎮

4

0:25

뒤주에 알맞는 효과음 맞추기 퀴즈 《Stage NUG-QUIZ : 소리 퀴즈》

2 years ago 🎮

4

1:00

2연야추

3 years ago 🎮

4

0:19

파이프 킬!

3 years ago 🎮

4

0:30

[시참] 마리오가 무심코 내뱉은 단어들 안에는 요시를 그리워하는 말냄새가 가득했다. 마치 은은한 바닐라향.

3 years ago 🎮

4

0:26

[저격환영] 마리오는 어렴풋이 어릴적 기억속에 남은 루이지의 모습을 보았다. 여러지만 강했다. 그것은 그리움이란 이름보다 더 짙었다.

3 years ago 🎮

4

0:26

?

3 years ago 🎮

4

0:27

pcr

2 years ago 🎮

4

0:14

퍼펙트타임 버그

2 years ago 🎮

4

0:28

[저격환영] 마리오가 들어간 토관 위에는 바람이 불지 않았다. 다만, 요시가 남긴 그림자만이 짙에 드리우고 있었다.

3 years ago 🎮

4

0:27

[저격환영, 트롤금지] 날개를 잃어버린 것만 같은 요시였다. 슬픔을 내비치 않으려 숙인 고개에는 그림자만이 짙게 들어 앉을 뿐이었다.

2 years ago 🎮

4

0:35

나른한 오후의 남자가 되고 싶은 소년 너그

2 years ago 🎮

4

0:27

나른한 오후의 슈마메2+마리오 스트라이커즈

2 years ago 🎮

4

0:08

언행불일치

3 years ago 🎮

3

0:26

[시참] 오늘도 마리오는 두 걸음 정도 뒤에서 걸었다. 루이지의 그림자 끝에 간신히 걸칠만큼 떨어져서, 희끄무레한 그의 머리카락을 곁눈으로 바라보며 걸었다.

3 years ago 🎮

3

0:35

ඞ [시참] 달리고 또 달린다. 내게 주어진 것은 오직 그것 뿐... 폴가이즈 시참! ඞ

2 years ago 🎮

3

0:27

ඞ [시참] 오늘도 달리고 달린다 폴가이즈! ඞ

2 years ago 🎮

3

0:26

[7분추천맵] 마리오는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보여줄 차례였다. 모두의 응원속에서 마리오의 짙은 그림자만이 길게 늘어졌다.

3 years ago 🎮

3

0:06

어휴 시간 하...

3 years ago 🎮

3

0:28

[시참] 라식 수술을 한 마리오는 더 이상 요시가 보이지 않았다. 수술때문인지 보이지 않는 요시의 모습 때문인지 눈물이 멈추지 않는 마리오였다.

3 years ago 🎮

next page

next page

next page

next page

next page

next page

next page

next page